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53)
계절 무렵 너에게 1부 계절 무렵 너에게 숱한 날을 지난다. 봄이, 여름이, 가을이, 겨울이 지나간다. 그 숱함 속에서도 도드라진 날들은 왜일까. 사랑이다. 사랑이 있던 날을 우리는 잊지 못한다. 『계절 무렵 너에게』는 그날들의 기록이다. 사랑을 고백하던 날, 꽃을 받고 좋아할 너를 상상하며 꽃집을 서성이던 날, 잠들어있는 너의 속눈썹을 가만히 쳐다보다 괜히 가슴이 뛰었던 날…. 그날들을 적고 적다 보니, 사랑은 생각보다 사소한 순간 곳곳에 스며있었다. 그래서 오늘도 그날의, 그 계절의 너에게 사랑을 전해본다. 저자 지원 출판 렛츠북 출판일 2022.09.08 목차 1.봄 2.여름 계절 무렵 너에게 안녕, 나의 당신. 어떤 계절의 어떤 말들을 모아 적어야 너에게 온전한 내 마음을 다 전할 수 있을까. 사랑한다는 그 말을 그 저..
남의 말에 흔들리지 말라 법륜스님(지금이대로좋다) 2023.01.25 - [분류 전체보기] - 오르막 내리막 법륜스님 지금 이대로 좋다 지난 8년간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등 SNS 매체를 통해 매일 전해졌던 법륜 스님의 희망편지 콘텐츠를 한 권의 에세이로 정리한 『지금 이대로 좋다』. 그동안 《인생수업》, 《지금, 여기, 깨어있기》, 《법륜스님의 행복》 등으로 인생의 고민에 대해 명쾌한 해법을 제시해 온 법륜 스님이 자존감, 우울, 성공, 행복, 사랑, 가족, 직장, 인간관계, 화, 수행 등 삶과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어떻게 사는 게 옳은 건지 고민입니다.”, “실수에 대한 두려움이 많고 남의 눈을 너무 의식합니다.”, “잘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부모를 닮은 내 모습이 싫어요.” 등 각자의 문제를 이야기하지만, 어쩌면 나의 이야..
결정했어 행복하기로 조미하 결정했어 행복하기로 시집은 모두 다섯 장으로 조미하 시인이 어둡고 굽은 길에서 깨우친 통찰이 삶과 사랑으로 퍼져 나간다. 시인은 한 발 한 발, 한 계단, 한 계단 오르며 느꼈던 마음을 뛰어난 관찰력으로 꼭 맞는 시어로 정제한다. 독자는 시집을 읽으며 불순물이 섞이지 않은 순수한 물이 갈증을 단숨에 무너뜨리는 짜릿함을 맛본다. 그녀의 발자국을 따라가다 보면 심장이 뛰고 열정이 되살아난다. 책을 덮었을 때 당신은 지금보다 젊고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이다. 저자 조미하 출판 삶과지식 출판일 2018.05.25 아끼지 마라. 좋은 음식 다음에 먹겠다고 냉동실에 고이 모셔두지 마라. 어차피 냉동식품 되면 싱싱함도 사라지고 맛도 변한다. 맛있는 것부터 먹어라. 좋은 것부터 사용하라 비싸고 귀한 거 아껴뒀다 나중에 ..
아픔과 슬픔도 길이 된다 아픔도 길이 된다 슬픔도 길이 된다 잔잔하게 울림을 주는 시 한 편 감상하고 가세요. 아픔과 슬픔도 길이 된다 이철환 오랜 시간 아픔을 통해 나는 알게 됐다. 아픔도 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바람 불지 않는 인생은 없다. 바람이 불어야 나무는 쓰러지지 않으려고 더 깊이 뿌리를 내린다. 바람이 나무를 흔드는 이유다 바람이 우리들을 흔드는 이유다. 아픔도 길이 된다. 슬픔도 길이 된다.